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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생기고 예뻐도 '술꾼'은 패스…남녀가 밝힌 진짜 이유는?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아무리 마음에 드는 상대라도 술을 자주 마신다면 호감도가 크게 줄어든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소셜 데이팅 앱 위피가 이용자 13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류 소비와 만남 문화'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 응답자의 71.3%는 마음에 드는 상대라도 술을 자주 마시면 호감도가 낮아진다고 답했다.
남성의 경우 응답자의 62.4%가 '마음에 드는 상대라도 술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있다면 호감도가 낮아진다'고 답했다.
같은 답변을 한 여성보다 8.9%p(포인트) 낮았다.
연애 상대를 고를 때 음주 습관이 중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91.1%에 달했다.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여성은 59.7%, 남성 3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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