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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훼손하면 특수물질 분사해 추적…과학치안 공모전 대상

전자발찌 훼손하면 특수물질 분사해 추적…과학치안 공모전 대상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경찰청·과기정통부, 제12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13팀 수상 과학수사용 스마트 고글·대테러 방탄 로봇 등 최우수상 선정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면 특수물질을 분사해 도주자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가 올해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을 차지했다.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2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에는 유조동 인천 미추홀경찰서 경사가 제안한 '전자발찌 훼손 시 특수물질 분사 장치'가 선정됐다.

스토킹 가해자 등이 전자발찌를 훼손하면 자외선(UV)이나 냄새로 식별할 수 있는 특수물질을 자동 분사해 도주 경로를 추적하자는 아이디어다.

유 경사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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