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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4홈런 폭발' 日 교육리그 지배, 아기곰 김주오 '배트 무게 낮추고 장타력 폭등'... 2년차 반란을 꿈꾼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큰 기대 속에 두산 베어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팬들에게 김주오(19)는 여전히 생소한 이름이다.
올 시즌 1군 출전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몇 가지 변화를 통해 확 달라진 김주오가 2년차 반란을 꿈꾼다.
용마고 출신 김주오는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두산 유니폼을 입고 계약금도 2억 5000만원을 받았다.
빠른 타구 속도를 뽐내는 강타자로서 선구안과 컨택트 능력까지 갖췄다는 게 그 이유였다.
그러나 1군에 데뷔하지 못하고 퓨처스리그(2군)를 전전했고 6월 한 때는 타율이 2할대 밑으로 떨어지기까지 했다.
7월 이후 반등했지만 60경기에서 타율 0.235, 1홈런 2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01라는 기록은 아쉬움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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