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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침묵 깨고 파격 노출…복귀 신호탄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침묵 깨고 파격 노출…복귀 신호탄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과거 성매매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지나가 파격적인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하며 복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나는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도심을 배경으로 진행한 촬영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오버핏 가죽 재킷에 초미니 레이스 스커트, 꽃무늬 망사 스타킹을 매치한 채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그는 이번 콘셉트에 대해 "블랙스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2010년 '꺼져 줄게 잘 살아'로 데뷔한 지나는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투핫(2HOT)'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 200만 원형을 선고받은 뒤 국내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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