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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다쳐도 '유화책', 北은 확성기 위협 … 국힘 "북한 최후 방어 무기는 이재명"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국민의힘이 22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에 이은 대남 확성기 재가동 예고를 두고 이재명 정부의 미온적 대응을 비판했다.
장병들이 다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북한에 책임을 묻는 단호한 대응은커녕 추가 위협을 억제할 상응 조치마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은 적반하장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까지 재개하겠다고 한다.
정작 우리 군은 발목이 날아가는 사고를 당하고도 대응 조치 하나 못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정부 대응이 미진한 배경으로 이 대통령의 대북 인식을 지목했다.
앞서 이 대통령이 지난 1일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우리 장병 3명이 다친 북한 지뢰 폭발 사건을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점을 지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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