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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카이진과 '면역질환 신약' 도입 계약…최대 7695억 규모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셀트리온이 탄탄한 연구개발(R&D) 경험과 외부 기술 자산 도입을 통해 '글로벌 신약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바이오텍(바이오기술기업) '카이진(Kaigene)'과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KG013'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인(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전 세계 독점적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갖게 되며 카이진은 향후 한국 시장에 한해 공동판매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총계약 규모는 선급금과 향후 개발 및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을 달성할 때 순차적으로 지급하는 금액을 모두 합산해 최대 5억 8050만 달러(약 7695억 원)에 달한다.
상업화 이후에는 순 매출에 따른 로열티가 별도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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