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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학생 시위가 보내는 경고... 한국은 괜찮을까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지난 9월 프랑스 파리 외곽의 고등학생들이 교사 부족과 과밀학급, 낡은 교실 등 열악한 교육환경의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시작했다.
교실 문제로 시작된 학생 시위는 프랑스의 높은 생활비와 공공서비스 부족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과 맞물러 전국적인 소요로 번지고 있다.
한국은 안전할까?
2025년 기준 27조 5000억 원에 달하는 고비용 사교육비, 지역별 학교·돌봄 격차, 줄어드는 교사, 정체된 청년 고용률과 높은 대도시 거주비용 등을 보면 한국의 현실도 안전하지 않다.
특히 초중고 교육예산이 감소하는 재정개편이 추진되고 국회 통과가 코앞에 와 있는 지금, 우리는 프랑스 사태가 보내는 경고에 귀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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