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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단면이지만, 100년의 기록은 역사가 된다” 『한국의 인구주택센서스』 8년 만의 개정판 출간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 김민경 전 통계청 차장, 29회에 걸친 인구센서스 조사방법·메타데이터 변천사 복원 - 방문 면접에서 등록센서스까지…
“단순 수치 넘어 ‘작성 과정의 기록’
남겨야”
제언 우리나라 근대 인구센서스 100년의 방대한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종합 기록서가 출간됐다.
통계청 차장을 지낸 인구통계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 김민경 저자가 우리나라 근대 인구센서스 100년의 역사와 변천·발전 과정을 집대성한 종합 기록서 『한국의 인구주택센서스』 개정판을 출간했다.
지난 2018년 초판 발간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개정 증보판은 1925년 첫 근대적 센서스인 ‘간이국세조사’부터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이르기까지 1세기에 걸친 국가 통계의 발자취를 온전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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