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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묵힌 '133만원 황금티켓'이 고작 꼭대기층+입석이라니… WS 입장권 421만원 폭등했는데 MIL 팬 불만 폭발→구단 공식 사과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11년 전 1000달러(약 133만 원)를 주고 산 '황금 티켓'을 마침내 월드시리즈에서 쓰게 됐는데, 정작 돌아온 건 꼭대기 층이나 입석이었다.
여기에 44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로 일반 티켓 가격까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밀워키 브루어스 팬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AP 통신 등 미국 주요 매체들은 21일(한국시간) "밀워키의 '타임리스 티켓(Timeless Ticket)'
구매자들이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좌석 배정을 두고 구단에 항의했고, 결국 밀워키가 공식으로 사과했다"고 전했다.
타임리스 티켓은 밀워키 구단이 2014년 발표해 이듬해 판매한 특별 상품이다.
단 1000장만 제작됐고 가격은 장당 100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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