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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전, ‘사회공헌’ 지역별 편중…“배분 기준 공개해야”

[단독] 한전, ‘사회공헌’ 지역별 편중…“배분 기준 공개해야”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한국전력공사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전 출자·산하기관의 사회공헌 지출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인구 대비 1인당 수혜액은 호남이 6개 권역 가운데 가장 높았고, 수도권은 가장 낮았다.

사회공헌 재원의 지역별 배분 격차가 드러나면서 배분 기준의 형평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전과 기후부 산하 한전 출자·산하기관 11곳의 2022년부터 지난 10월까지 사회공헌 지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역별 수혜 내역이 확인된 지출 가운데 호남이 599억 4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충청은 541억 8000만원, 영남은 330억 1000만원이었으며 수도권은 128억 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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