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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최길수 청문보고서 채택…'10년 공백' 특별감찰관 부활

여야, 오늘 최길수 청문보고서 채택…'10년 공백' 특별감찰관 부활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여야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 보고서를 채택한다.

지난달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지 약 한 달 만으로, 특별감찰관 임명을 위한 인사 검증 절차가 마무리된다.

2014년 신설된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대통령이 임명한 고위 공직자 일부의 비위 여부를 상시 감찰한다.

국회가 후보자 3명을 추천하면 대통령이 1명을 지명해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하는 절차를 밟는다.

최 후보자가 임명되면, 특별감찰관은 약 10년 만에 부활하게 된다.

박근혜 정부 당시 초대 특별감찰관으로 임명된 이석수 변호사가 2016년 사퇴한 이후, 문재인·윤석열 정부를 거치는 동안 특별감찰관은 임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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