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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까지 온 김여정 “대남확성기 이달 전면 가동”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과 박정천 국방성 고문이 21일 ‘국경선 요새화’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10월 중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겠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 이후 한 달이 지나도록 정부의 ‘상응 조치’가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김여정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적반하장격 대응 조치를 예고한 것이다.
김여정은 이날 담화를 내고 “21일 새벽에 국경의 여러 곳을 다녀왔다”며 “국경은 분명히 가로막혀 있었고 점점 더 요새화되어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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