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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도비 보조율 일괄 결정 안 해"… 시군 재정여건 따져 지원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군별 재정 여건을 고려해 도비 보조사업을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의 재정난을 이유로 일률적인 예산 삭감이나 보조율 조정을 추진하기보다 31개 시군의 의견을 듣고 사업별 필요성과 재정 부담을 따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지방재정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시군과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추미애 지사는 21일 오후 경기도청 도담소에서 최대호 시장군수협의회장(안양시장) 등 협의회 임원단과 첫 간담회를 열고 도의 재정 상황과 도비 보조율 조정, 지방재정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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