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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입주기관 협의회' 개최
- 10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 부처·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 등 300여 명 참석
- AI 활용 해킹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체계 강화 및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현황 등 주요 정책 추진 현황 공유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하승철, 이하 국정자원)은 10월 21일(수),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 부처 및 공공기관 정보화담당관과 국정자원 정보시스템 운영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입주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주기관 협의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위협 등 사이버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사이버보안 대응체계 점검 및 민관협력형 클라우드의 운영 안정성과 보안성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정자원은 보안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 현황과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며 입주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 AI 활용 해킹 대응을 위한 보안 강화 및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안정성 확보
먼저, 국정자원은 인공지능(AI) 활용 해킹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안 강화 필요성이 부각되는 행정망에 대해 웹 취약점 점검을 확대하고, 발견된 취약점에 대한 긴급조치 방안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기존 업무시스템 단위의 보안 서비스를 ‘중앙집중형’으로 재구성해 이중 보안관제·탐지·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관리의 안정성·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MSP)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밝혔다.
>>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 현황 및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 주요 내용 설명
이어, 국가 핵심 정보시스템의 중단없는 운영을 위해 추진 중인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 사업의 진행 상황과 함께 지난 4월 제정된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에 따른 입주기관의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추가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절차·지원 사항 등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간클라우드 이전 대상 선정 기준 및 지원 정책 등을 입주기관들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입주기관 담당자들이 사전 제출한 질의와 평소 궁금해했던 사항에 대한 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입주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하승철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인공지능(AI) 해킹 위협이 현실로 다가오는 상황에서 보안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등 정부 서비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입주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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