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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택 매매 계약 25년 만에 최저 … 모기지 금리 7.4% 부담

美 주택 매매 계약 25년 만에 최저 … 모기지 금리 7.4% 부담
사진 출처: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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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존 주택 매매 계약이 9월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주택 구매 수요가 위축된 영향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20일(현지시각) 9월 잠정 주택매매지수가 66으로 전월보다 7.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1.3%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부가 전월 대비 9.2% 하락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남부는 8.2% 줄었으며 중서부와 북동부를 포함한 미국 내 4개 권역 모두 계약 건수가 감소했다. 로이터 통신은 모기지 금리 급등이 주택시장 침체의 주요 요인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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