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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값은 오르고 손님은 큰 매장으로”… PC방, 1인룸·외국인·먹거리로 활로 찾는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AI 열풍에 따른 부품값 상승과 소형 매장 감소로 PC방 업계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업주들은 1인룸 도입, 외국인 고객 유치, 메뉴 다양화 등으로 돌파구를 모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C방 창업 컨설팅 업체 비엔엠컴퍼니는 21일 자사 컨설팅 매장 데이터를 토대로 ‘2026 하반기 PC방 트렌드‘를 발표했다.업계가 꼽은 올해 최대 변수는 부품 가격이다.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등 PC 부품 가격이 크게 뛰었다.
업체에 따르면 전 좌석을 한꺼번에 교체하기 어려워지자, 일부 구역만 고사양 PC로 바꾸거나 모니터·마우스 등 주변기기만 교체하는 매장이 늘고 있다.좌석 배치도 달라지고 있다.
여럿이 함께 쓰는 단체룸 대신 1~2인용 소형 룸을 들이는 매장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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