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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냐 국제가냐"…정유사 손실보전 첫 정산 난항

"원가냐 국제가냐"…정유사 손실보전 첫 정산 난항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첫 손실보전 정산이 진행 중인 가운데, 보전액 산정 기준을 둘러싼 정부와 정유업계의 이견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정부는 실제 투입 원가에 적정 이윤을 더해 보전액을 산정한다는 방침이지만, 업계는 국제 석유제품 가격과 최고가격의 차이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1일 정유업계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최고액 정산위원회는 정유 4사가 제출한 원가 자료를 검증하고 있다.

1차 정산 대상은 제도 시행일인 3월13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정산위는 회계법인 검증과 이의신청·재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액을 확정할 계획이며, 정부는 연내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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