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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 "퇴직·탈퇴자 개인정보 파기 의무 위반, 엄격히 점검"

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 "퇴직·탈퇴자 개인정보 파기 의무 위반, 엄격히 점검"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퇴직하거나 서비스를 탈퇴한 뒤에도 파기되지 않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가 잇따르자 국회 국정감사에서 기업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개인정보 파기 의무를 지키지 않아 유출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관련 실태를 엄격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21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롯데케미칼과 국민권익위원회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손 의원은 롯데케미칼 공사관리시스템에서 유출된 개인정보에 퇴직자 5000여명의 정보가 포함됐다며 보관 필요성이 사라진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은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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