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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쪽방촌 공공개발, 5년 8개월 만에 첫발…“주민 재정착 보장해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비마이너

전국 최대 쪽방 밀집지역인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에 대한 공공주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021년 개발계획이 발표된 이래 5년 8개월 만이다.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아래 국토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을 21일 자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시행하며, 공공임대주택 1000호와 공공분양주택 1150호 등 총 215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구계획 수립과 보상·이주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과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쪽방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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