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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 세종 이전에 오송 부동산도 들썩…공급 부족에 신규 단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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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정부의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이 본격화하면서 충북 청주시 KTX오송역 일대 부동산 시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7개 중앙행정기관, 2996명이 세종으로 내년에 이전할 예정인 가운데 세종에는 내년에 새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없는데다 전월세 매물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 R11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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