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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투자유치 중동 방문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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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예정된 중동 투자유치단 파견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주요 공항과 에너지 시설, 특히 울산의 주력기업 에쓰오일의 대주주인 아람코 본사에 대한 공격이 잇따르자 내린 결정이다(관련 기사 : 울산시 '남신항 에너지허브 2단계' 추진, 대통령에게도 건의 ). 앞서 김상욱 시장은 사우디에서 아람코 최고경영진을 만나 에너지허브(에너지업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 2단계 남신항 개발에 대한 투지 유치와 사우디 아람코 계열사인 S-OIL의 본사 울산 유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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