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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김현지·정진상 증인 제외... 청와대 국감 29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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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가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명단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했다. 일반증인은 없이 기관증인만 부르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 등을 증인으로 요구했다. 특히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하면서 여야 간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본래 30일 예정됐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감 일정은 국민의힘 요구를 수용해 29일로 앞당겨졌다. 운영위는 29일 오전엔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해서, 오후엔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를 대상으로 국감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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