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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권한 막중해진 警, 책임도 커져…과감히 개혁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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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1일 "70여년간 유지돼 온 우리 형사사법체계가 전면 개편되면서 경찰의 권한이 어느 때보다 막중해진 만큼, 경찰의 책임도 더 커졌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며 "무엇이 부족했는지 냉정히 돌아보고 잘못된 관행과 제도는 과감하게 바로잡는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 81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맡은 임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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