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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증명하라” 주문에…한동훈 “중수청 아닌 하수청” [투데이 여의도 스케치]

李대통령 “증명하라” 주문에…한동훈 “중수청 아닌 하수청” [투데이 여의도 스케치]
사진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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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李, 김지용 향해 “존재 의의 증명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국무회의에 처음 참석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을 향해 “화이트칼라 범죄나 권력형 부패 범죄, 증권·금융 범죄 등 국민의 삶을 파괴하고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중대 범죄에 대해 네 편 내 편을 가르지 말고 성역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 엄단함으로써 중수청의 존재 의미와 필요성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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