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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PS 최연소·최장거리 만루포→준PO 3홈런! KIA 역사 바꾼 '도니살', 3연승으로 창단 첫 준PO 통과... LG 꺾고 대구 간다 [준PO3 현장리뷰]
![김도영 PS 최연소·최장거리 만루포→준PO 3홈런! KIA 역사 바꾼 '도니살', 3연승으로 창단 첫 준PO 통과... LG 꺾고 대구 간다 [준PO3 현장리뷰]](https://thumb.mt.co.kr/06/2026/10/2026102017071326004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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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막판부터 이어온 LG 트윈스전 연승 행진을 10경기(정규 7연승+포스트시즌 3승)로 늘리며 마침내 오랜 준플레이오프(준PO) 징크스를 깨뜨렸다. 그 중심에는 '도니살(도영아 니땜시 살아야)' 김도영(23)이 있었다. KIA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PO(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LG에 1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17일 광주 1차전 5-1 승리, 18일 2차전 6-3 승리에 이어 3차전마저 가져간 KIA는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로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KIA의 준PO 통과는 전신 해태 타이거즈 시절을 포함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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