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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감찰관 내일 청문보고서 채택…우여곡절 속 10년 공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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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내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는 데 합의함으로써 지난 10년간 이어져 온 특별감찰관 공백도 마침표를 찍게 된다. 여야는 지난 19일 적격·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최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는 데 의견 일치를 봤다. 지난달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지 한 달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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