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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100일의 거짓말', 시청률 10% 돌파의 또다른 주역…"음악 곳곳에 의미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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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의 음악이 인물들의 사랑과 시대의 비극을 잇는 또 하나의 주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이가경(김유정)이 구국단의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에 잠입하면서 본격적인 첩보 로맨스의 막을 올렸다.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의 관계도 깊어지며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흥행 지표도 상승세다. 4회 만에 순간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에 올랐고,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전 채널 정상을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10월 3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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