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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 앱으로 남친 사귀는 딸에…"술집 여자 같다" 폭언한 엄마

데이팅 앱으로 남친 사귀는 딸에…"술집 여자 같다" 폭언한 엄마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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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 앱을 하는 딸에게 폭언하는 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데이팅 앱 때문에 갈등을 빚는 어머니와 딸이 출연했다. 어머니는 "우리 딸이 갑자기 달라졌다. 평소에 화장을 안 하는데 갑자기 화장하고 외모를 꾸민다"고 입을 뗐다. 그러면서 "앱을 통해서 남자를 만났던 건데 대화가 이상한 부분이 많았다"며 "데이트 장소도 DVD방같이 이상한 곳만 가자고 하더라. 일반적으로 보이지 않았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어머니는 "이별한 후에는 어느 정도 기간을 가져야 하는데 일주일 만에 다른 사람을 사귀더라"라며 "2달 만에 남자친구 8명을 만난 것 같다. 이런 과정이 걱정된다. 성숙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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