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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불닭 수요 타고 미주 최대실적 경신…목표가 185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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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원화강세 반영해도 제품 경쟁력 여전" 증설-물류 등 불닭 글로벌 시장 효과적 전달이 관건 한국투자증권이 불닭을 비롯한 삼양식품의 제품 경쟁력을 근거로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를 모두 유지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리포트에서 "삼양식품의 성장 모멘텀에서 환율은 부차적인 변수이고 가장 중요한 제품 경쟁력은 변함없다"며 목표주가 185만원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양식품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봤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한 8083억원, 영업이익은 41% 늘어난 1846억원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80%를 넘어갈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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