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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대 장추안 효과' 현대캐피탈, '11블로킹' 통곡의 벽 가동... 삼성화재 꺾고 4강행 확정 [여수 현장리뷰]

'中 국대 장추안 효과' 현대캐피탈, '11블로킹' 통곡의 벽 가동... 삼성화재 꺾고 4강행 확정 [여수 현장리뷰]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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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207㎝ 레오나르도 레이바(등록명 레오), 200㎝ 정태준, 195㎝ 최민호. 여기에 205㎝ 중국 국가대표 장추안까지 더했다. 천안 현대캐피탈이 더욱 무서워진 압도적 높이를 바탕으로 컵대회 2연승을 달렸다. 현대캐피탈은 20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전 삼성화재와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A조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0, 25-20) 셧아웃 승리를 챙겼다. 전날 부산 OK저축은행전(3-2 승)에 이어 2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승점 5)은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오는 22일 오후 7시 열릴 대한항공(승점 6)전을 통해 조 1위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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