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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평택 미군기지 앞에서 "전작권 즉각 환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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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경기도당이 20일 평택 미군기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최근 발언을 규탄하며 즉각적인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대통령에게 촉구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의 골드 국제전략연구소 세미나에서 "유엔사의 관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전시작전통제권 반환과 관련해서는 "한미 양국이 합의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조건이 변화했으며, 이에 따라 지켜야 할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김재연 평택시 위원장(전 진보당 대표)과 김근래 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 이재희 진보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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