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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트럼프 측근 로비스트 선임… “조선소 투자 관련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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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도널드 트럼프 정부와 가까운 측근 인사를 미국에서 자사 이익을 대변할 로비스트로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미 연방 의회에 등록된 로비공개법(LDA) 보고서를 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현지 법인인 ‘한화디펜스USA’는 지난달 7일 ‘체크메이트 거버먼트 릴레이션스(Checkmate Government Relations)’를 선임했다. 지난 6~8월 15만 달러(약 2억원)에 체결한 계약을 갱신한 것이다. 이 회사 대표인 찰스 맥도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와 곰 사냥을 함께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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