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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가 상승에 반기 수입액 '역대 최대'…무역적자, 전년比 두 배

日, 유가 상승에 반기 수입액 '역대 최대'…무역적자, 전년比 두 배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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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일본의 올해 상반기(4~9월) 수입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원유를 비롯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수입액이 늘면서 무역적자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확대됐다. 에너지 조달 비용 부담이 이어지면서 내년에는 무역적자가 10조엔(약 83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21일 발표한 무역통계 속보에서 일본의 2026회계연도 상반기(4~9월) 수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66조2753억엔(약 555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교 가능한 통계가 있는 1979년 이후 역대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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