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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계, 이혼 아닌 부부상담 중”⋯ 트럼프 측근 美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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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데이브 매코믹 연방 상원의원(공화·펜실베이니아)은 한미 관계가 ‘재설정’되는 과정에 있으며 이는 이혼이 아닌 부부 상담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데이브 매코믹 미국 상원의원이 8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한국 취재진을 만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에 따르면 매코믹 의원은 지난 16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마이크 갤러거 전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장과의 대담에서 한미 관계에 대해 “부부 상담을 받는 것이지, 이혼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관계를 재설정하고 있다”며 “관계를 재설정하다 보면 감정이 상하는 일이 생기고 마찰도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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