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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백수 이세돌, ‘우승상금 100억’ 입 열었다 “총액 세고 있지 않아” (옥문아)

7년 백수 이세돌, ‘우승상금 100억’ 입 열었다 “총액 세고 있지 않아” (옥문아)
사진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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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전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이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누적 우승 상금부터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대국 비화까지 공개했다. 배우 허성태는 대기업 퇴사 후 배우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과 ‘오징어 게임’ 이후 겪은 심리적 어려움을 털어놨다.2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331회에는 이세돌과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양세찬, 주우재와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세돌은 바둑계의 상금 규모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방송에서는 고급 바둑판의 가격이 1억 원에 달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이세돌의 누적 우승 상금이 100억 원을 넘는다는 내용이 언급됐다. 이에 이세돌은 “상금 총액은 세고 있지 않아서 모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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