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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우승 상금 100억 원설에…“안 세어봐서 몰라”

이세돌, 우승 상금 100억 원설에…“안 세어봐서 몰라”
사진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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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바둑기사 출신 이세돌이 우승 상금으로 100억 원 넘게 벌었다는 이야기에 “세어보지 않아 모른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이세돌은 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배우 허성태와 함께 출연해 바둑 인생과 은퇴 후 근황을 공개했다.이날 이세돌은 고가의 바둑판이 1억 원에 달한다는 이야기부터 자신의 누적 우승 상금이 100억 원을 넘는다는 소문까지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그는 상금 규모를 묻자 “상금 총액은 세고 있지 않아서 모른다”고 답했다. 과거 다른 프로기사들과 달리 출전 수당 대신 승리 수당만 받겠다고 제안했던 일화도 털어놨다.은퇴 6년 차를 맞은 근황도 공개했다. 이세돌은 은퇴 2년 차부터 바둑 감각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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