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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사고 은행장 제재… 연임 발목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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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무구조 따른 첫 징계 유력 위법행위 중대성 여부 쟁점 롯데카드 사례와 규모 달라 업권선 과도한 책임론 지적 5대銀 차기행장 인선 변수 해킹사고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시중은행 CEO(최고경영자)가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의 책무구조도에 따른 첫 제재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해킹으로 297만명의 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 전 대표가 중징계를 받은 사례는 있지만 이는 책무구조도에 따른 제재는 아니었다. 은행장에 대한 징계 수위는 올 연말 차기 행장 선임 구도에도 중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20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9월말 전후로 발생한 금융권 해킹사고가 은행장 제재 이슈로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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