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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동 상가서 화재 … 1명 심정지·10여명 부상

서울 역삼동 상가서 화재 … 1명 심정지·10여명 부상
사진 출처: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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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시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고 10여명이 다쳤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상가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시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또 시민 10여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서는 시민 6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7대와 인력 123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로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남구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인근 차량에 우회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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