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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사 정보 보호 공시 의무화

내년부터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사 정보 보호 공시 의무화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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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코스피(KOSPI, 유가증권시장)와 코스닥(KOSDAQ)에 상장된 모든 기업은 매출액 규모와 관계없이 정보 보호 투자와 인력, 관련 활동 등을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공공 기관과 금융회사 등도 공시 의무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다. 다만 소기업은 경영 여건 등을 고려해 오는 2029년부터 적용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정보 보호 공시 의무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정보 보호 공시는 기업의 정보 보호 투자·인력과 관련 인증·평가·점검 및 활동 현황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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