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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미분양 안심환매' 승인율 16% 털컥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방 건설사의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이 목표치의 16% 수준에 그치며 심각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매입 가격 상한을 올리는 등 유인책을 내놓았지만, 현실과 떨어진 요건 때문에 현장의 외면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지방 미분양 안심환매 매입 승인 물량은 총 972호, 승인 금액은 4천23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HUG가 지난해 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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