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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물포구 철강산업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총력… 정부 실사단 현장 점검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대내외 악재로 직격탄을 맞은 제물포구 철강산업을 살리고 지역경제 파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지원책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연구원, 관계 부처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 실사단이 제물포구 철강산업 위기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인천 현장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제물포구 일대 철강업계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부진, 저가 중국산 철강재 유입, 미국 관세 장벽 강화,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 등 다겹의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대표적 기업인 현대제철은 전기로 제강공장 및 소형 압연공장의 영구 폐쇄와 인력 구조조정(희망퇴직)을 추진했으며 동국제강 역시 생산량 감축 등 허리띠를 조여 매는 자구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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