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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선언 아닌 착공·입주…주택 공급 전격전 펼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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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참석해 참석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주택 공급과 관련해 “단순히 몇 채를 짓겠다는 선언이나 발표가 아니라 실제 착공과 입주가 중요하다”며 인허가 기간 단축 등을 통한 ‘공급 전격전’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4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과거부터 누적된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현재의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일관성 있는 시장 관리 정책과 대규모 주택 공급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22년 이후 약 3년여간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건축 인허가가 대폭 줄어들었고, 신도시 등의 신규 택지 공급도 지연되면서 공급 불안이 구조적으로 지속돼 왔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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