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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계체 실격…사퇴한다던 女유도 감독, 사직서는 안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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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관리 부실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던 정성숙 유도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이 사직서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뉴스1은 대한유도회 관계자를 인용해 정 감독이 지난 13일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이날까지 사직서가 제출되지 않았으며, 이 상태에서 지난 16일 재계약 여부를 논의하는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앞서 정 감독은 지난달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유도 48㎏급 정수진이 실격패하는 원인을 제공했다. 당시 정수진은 16강전을 앞두고 진행된 무작위 계체에서 허용 체중을 100g 초과해 실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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