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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김용범 증인’ 힘겨루기 예고…국회 운영위, 국감 후반기 격전지로 [이런정치]
![‘김현지·김용범 증인’ 힘겨루기 예고…국회 운영위, 국감 후반기 격전지로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0/news-p.v1.20261020.10672d4654604dc9a0100349d5259134_T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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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대근·이우중 기자]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3주차를 맞아 반환점을 돈 가운데 여야가 운영위원회에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김용범 전 정책실장 등 국감 증인 채택을 두고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운영위는 2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실장과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의 증인 채택 여부를 본격 논의한다. 국민의힘은 김 부속실장에 대해 “최근 잇따른 장관 후보자 낙마 사태와 ‘경기·성남 라인’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라면서 국감 출석을 요구 중이다. 김 전 실장을 행해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부동산 정책 등 증인 채택의 필요성을 지속해서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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