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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전략투자공사 첫 국감…텍사스·알래스카 사업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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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억달러(약 466조원) 규모의 대미투자를 담당할 '한미전략투자공사(KUIC)'가 출범 후 첫 국정감사를 치렀다. 첫 국감에선 1호 대미투자 사업인 미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손익 분담 방안, 알래스카 천연액화가스(LNG) 사업의 수익성 등이 논의됐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전략투자공사·한국수출입은행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전략투자공사는 대미투자특별법에 따라 지난 6월 출범한 기관으로, 대미·조선협력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전략투자기금을 신설·관리·운영하는 기관이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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