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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개입 논란 속 … '김현지 남편 세무법인' 홈페이지 한때 접속 제한

인사 개입 논란 속 … '김현지 남편 세무법인' 홈페이지 한때 접속 제한
사진 출처: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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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배우자가 재직 중인 세무법인의 공식 홈페이지가 한때 접속이 제한된 것으로 20일 전해졌다. 매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세무법인 택스탑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지금은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났다. 화면에는 "일시적으로 접속이 제한되었어요. 잠시 후 또는 내일 다시 방문하시면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왔다. 20일 오후 1시 40분 기준 해당 홈페이지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택스탑은 김 실장의 배우자인 최모 세무사가 재직 중이며 지분 20%를 보유한 세무법인이다. 최근 이 법인에서 4대 금융지주 계열 캐피털 회사의 사외이사와 조세심판원의 비상임 조세심판관을 배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정치권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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