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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투어 매출 톱4 싹쓸이… K팝, 공연시장도 ‘큰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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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이 아시아 공연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세븐틴을 비롯한 K팝 가수들이 아시아 투어 매출 상위권을 휩쓴 데 이어,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공연 기획·운영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을 앞지르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K팝이 인기 음악 장르를 넘어 아시아 공연산업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세븐틴 스타디움 팬미팅.(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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