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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원…국민銀에서만 406억원

5대 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원…국민銀에서만 406억원
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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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대출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최근 5년7개월 간 134건, 액수로는 총 449억2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국민은행에서 벌어진 사고 건수와 액수가 5대 은행 전체의 90% 이상으로 파악됐다. 직원이 대출 실적 확보를 위해 소득증빙서류를 조작하거나, 허위계약을 알고도 대출해준 사례도 있어 실적평가,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5대 시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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