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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T-50 2개 대대 경북 예천으로…기존 TA-50은 충남 서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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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 군공항에 배치된 T-50 고등훈련기와 TA-50 경공격기 등 항공 전력을 예천·중원·서산기지로 분산 이전한다. 공군은 20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광주 군공항 임시배치를 적기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군공항에는 전투기 조종사 양성을 담당하는 제1전투비행단이 주둔하고 있다. 1전비 예하에는 T-50을 운용하는 제189·216비행교육대대와 TA-50을 운용하는 제206전투비행대대 등 3개 대대가 있다. ◆T-50 2개 대대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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