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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광주 군공항 조기 이전 공방... 공군총장 "작전 영향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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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광주 군공항 조기 이전 문제를 놓고 여야 의원들이 공군본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군공항 이전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한 반면, 야당은 성급한 이전이 공군의 작전능력과 조종사 양성에 차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공군본부는 20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광주 군공항의 임시배치를 예천·서산·중원기지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당초 2028년 중순까지 공군 전력을 임시 분산배치할 계획이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일정 단축을 주문하면서 조기 이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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